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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천사

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 간호학과 동창회는 1957년에 20명의 첫 졸업생을 배출한 지 9년 후인 1965년 11월 21일 한국회관에서 총 193명의 회원 중 85명이 모여 발족하였다. 초대 회장으로 1회 조봉숙 동문을 선출하였고, 초대 고문에는 성 요셉간호고등 기술학교 교감이었던 김영진 선생을 추대하였다.
초기 동창회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는 고문 김영진 선생과 당시 성모병원 간호과장 이었던 방용자 수녀의 공헌이 지대하였다. 동문 상호간의 친선도모 및 모교 발전에 기여를 목적으로 결성된 이 시기 동창회의 주된 사업은 회원간의 상호 친목과 유대강화로 회원들의 경조사에 대한 인사 정도였으며, 모교 지원사업으로는 동창회 설립 이전부터 시작한 장학사업이었다. 동창회의 흰나리 장학사업은 간호학과 3, 4학년에게 성적이 우수하며 가정의 경제사정이 어려운 재학생에게 졸업 후 6개월 내에 상환하게 하는 대여방식으로 지급되기 시작하였다.
1967년 조봉숙 초대 회장이 2대 회장으로 유임되었다. 2대 고문으로 방용자 수녀를 추대하였다. 모교 지원사업은 장학사업과 함께 1967년에 창간된 교지 의맥 출판에 대한 보조와 졸업생들에게 졸업축하 기념품을 전달하는 것으로 확대되었으며, 1973년까지 계속되었다. 또한 학교 신문 성의 월보를 국내의 동문들에게 발송하여 동문들에게 학교에 대한 소식을 전달함과 동시에 모교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1970년 제 3대 회장에 이선자(8회) 동문이 선출되어 이 시기에 해외 거주 동문들의 회비 액수를 결정하였고, 지금까지 통합되어 있던 동창회 기금과 장학회 기금을 분리시키고 장학회 규약을 제정하여 동창회의 체계를 확립하였다.
1972년 제 4대 회장에 김경자(9회) 동문이 선출되어 모교 지원 사업으로 지금까지 대학에서 수여하던 졸업메달을 동창회에서 수여하기로 하였다. 동창회장상도 마련하여 재학 시에 타의 모범이 된 학생 1명을 간호학과 교수회의의 추천을 받아 졸업식장에서 수여하였다. 또한 100만원 목표 장학기금 모금운동을 펼쳤다.회원들에 대한 사업으로 미국, 캐나다, 독일, 등지의 해외 동문들에게 의맥과 달력을 송부하여 동문들의 모교에 대한 사랑을 키우게 하였으며, 동문들 간의 친목 및 유대강화를 위하여 임원 개선이 없는 회기의 총회는 야유회를 겸하여 야외에서 가지기로 하였다. 1973년에는 5월 13일에 비원에서 동창회 총회를 1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지는 등 회원들의 호응 속에 인화를 다졌다.
1967년 조봉숙 초대 회장이 2대 회장으로 유임되었다. 2대 고문으로 방용자 수녀를 추대하였다. 모교 지원사업은 장학사업과 함께 1967년에 창간된 교지 의맥 출판에 대한 보조와 졸업생들에게 졸업축하 기념품을 전달하는 것으로 확대되었으며, 1973년까지 계속되었다. 또한 학교 신문 성의 월보를 국내의 동문들에게 발송하여 동문들에게 학교에 대한 소식을 전달함과 동시에 모교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1974년 제 5대 회장에 이인자(9회) 동문이 선출되어, 5월 1일에 모교에 재직 중인 김영매, 방용자, 강봉규 교수의 '간호연구법' 출판기념회를 간호학과와 공동으로 주최하였다. 또한 김영매 교수의 10주년 근속 및 회갑기념 등을 보조하는 등으로 모교 교직원과의 유대 강화에 주력하였으며, 성 바오로 병원 신축기금을 모금하여 전달하기도 하였다. 재학생 지원사업으로 학교 축제 가메아드와 체육대회에 간호학과 우승 트로피를 제작하는 등의 방법으로 경제적 지원을 하였다. 회원들에 대한 사업으로 국내 회원들에게 성의 학보를 계속 발송하였으며, 의료 보험이 없던 이 시기에 동문들에게 우리대학 부속병원에서 의료 혜택을 받는 제도를 도입하여 동문들이 혜택을 누리게 되었다.
1975년 5월 24일 야유회 겸 11회 정기 총회를 경복궁에서 개최하였다.
1976년 제 6대 회장에 원영옥(3회) 동문이 선출되어, 기존의 여러 사업과 함께 간호학과 4학년 학생들의 국가고사장을 회장이 방문하여 격려하였다. 이 시기에 미국에 거주하는 동문들이 Los Angeles, Chicago, Philadelphia, New York 등에 지부를 결성하였고, 68명의 동문들이 680불을 동창회로 송금해오는 등 동창회의 장학사업을 지원하였다. 동창회 활동을 활성하기 위해 회기 대표회를 구성하였다. 1977년 4 월 30일에 종묘공원에서 개최된 야유회 겸 정기 총회에는 160명의 회원이 참석하였다. 또한 본교의 방용자, 한윤복 교수와 이춘원(3회), 유정혁(5회)동문의 ICN 회의참석을 지원하였고, 해외 동문들에게 모교에 대한 소식을 전하기 위하여 지금까지 보내오던 교지 의맥 대신 성의월보를 우송하였다.
1978년 제 7대 회장에 신은교(2회) 동문이 선출되어, 지금까지의 동창회 대여장학 제도에 병행하여 무상 장학제를 도입하여 장학제도를 확충 발전시킴과 아울러 200만원 목표와 장학기금 모금을 시작하였다.
1980년 제 8대 회장에 이인자(9회) 동문이 선출되어, 성모병원과 성 바오로병원에서 동문들에게 의료 수혜의 길을 열어 30명이 진료혜택을 받았다. 1981년 5월 30일 종묘공원에서 정기 총회가 있었다. 재학생 지원 사업으로 학도호국단 수련회를 보조하였고, 또한 회장이 수련회에 참석하여 특강도 하였으며, 한편 무상장학금액도 증액하였고 전임회장이 하던 기금 모금 운동을 지속하였다.
1982년 제 9대 회장에 박창희(1회) 동문이 선출되어 동창회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이사회를 구성하였다. 이사회의 기능은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실행이사회에 전달하며 필요시에는 실행이사회의 활동회원으로서 동창회를 지원하는 것이다. 신축된 반포동 대학 본관 018호에 처음으로 동창회 사무실을 마련하였다.
신축교사 교수실의 일부 교실집기를 마련하였고, 1983년부터 교정에 나이팅게일상 건립기금 조성을 시작함과 동시에 장학기금의 목표액을 상향하여 600만원으로 증액하였다. 동문들의 의료 수혜범위를 본인뿐만 아니라 직계가족까지 확대시켜서 의료보험이 없던 시절 동문들의 의료비 부담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 제도는 1989년 전국민 개보험이 시작되면서 폐지되었다.
1984년 제 10대 회장에 지성애(10회) 동문이 선출되어, 방용자 수녀와 함께 한윤복 교수를 고문으로 추대하였다. 개교 30주년을 맞아 「간호와 인간이해」라는 주제로 마리아 홀에서 기념학술대회를 가졌으며, 동문 재 상봉 행사를 팔레스 호텔에서 개최하여 1회부터 5회까지의 국내 및 해외거주 동문들과 초대고문 김영진 선생과 동문 167명이 모여 우의를 다졌다.
모교 지원사업으로 나이팅게일상을 대학 본관 간호학과 강의실 앞 공터에 건립하여 1986년 2월 28일 2시에 제막식을 거행했었다. 나이팅게일상은 영원한 도움의 수녀회 최봉자 수녀가 85년 9월부터 제작하였으며, 화강암을 재료로 전신상 1m 80cm, 벽돌단 50cm로 총 3m 10cm로 되어 있으며, 왼손에는 램프를 들고 오른손은 빈손으로 제작하여 언제든지 도움을 베풀 수 있음을 상징하고 있다. 흰나리 장학금 지급액을 증액시켰고 장학기금 확보를 위해 수익사업으로 모교 교표가 새겨진 찻 수저를 제작, 판매하였다. 또한 간호학과 주최의 박사학위 취득기념 논문발표회를 지원하였다.
1986년 제 11대 회장에 한상임(10회) 동문이 선출되어, 해외 4개 지부 및 CMC 강남 성모병원동문회, 양호교사회 등의 동창회 산하단체를 결성하였다. 장학기금 모금의 목표액을 2,000만원으로 증가시켰다.
1988년 제 12대 회장에 박혜자(11회) 동문이 선출되어 동창간의 유대증진과 업무의 활성화를 위하여 동창회 주소록을 제작 배부하였다. 장학기금 확보를 위해 수익사업으로 모교 교표가 새겨진 도자기 소품을 제작하여 판매하였다. 또한 평생회비 납부율 확충에 힘써왔다.
1989년 7월 1일 모교 교수 방용자고문의 화갑 축하 기념 미사 및 축하연을 간호학과와 공동으로 학교 식당에서 개최하였다. 의료원장 김대군 신부의 축하 미사로 시작한 이 식장에서 후학들이 마련한 화갑 기념논문집을 헌정하였고, 그 동안의 노고와 공로에 동문들 모두가 감사와 축하를 드렸다.
1990년부터 1995년까지 13, 14. 15대 회장에 홍승자(8회) 동문이 선출되어, 업무의 활성화를 위해 컴퓨터를 도입하여 동창회의 제반업무를 전산화하였다.
1991년 2월 25일 방용자 교수 명예퇴임 기념식을 김대군 의료원장 신부, 김주성 의과대학장 및 간호계 인사들을 모시고 팔레스호텔에서 간호학과와 공동으로 개최하였다. 초창기부터 학교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방용자 교수의 노고와 공로에 동문들 모두가 감사를 드림과 아울러 석별의 정을 나누면서, 이별을 아쉬워하였다.
1992년 동창회 조직에 제 2부회장이 신설되었고 고문으로 전임 방용자 수녀와 한윤복 교수 외에 김대군 가톨릭중앙의료원장, 김주성 의과대학장을 추가로 추대하였다. 또한 전대의 회장은 당연직 명예회장으로 추대되었다.
1992년 1월 22일 본회의 모교 교수 한윤복 고문의 화갑 기념 논문 헌정식을 간호계 인사 및 팔레스호텔에서 간호학과와 공동으로 개최하였다. 간호계 인사, 간호학과 교수단 및 동문들이 그동안의 노고와 공로에 동문들 모두가 감사와 축하를 드렸다.
1993년 6월 7일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간호학과 장기발전위원회 발기 모임을 갖고 초대 위원장으로 간호학과 교학감 최의순(11회) 동문을, 모금분과 위원장에 9회 이인자 동문을, 기획위원장에 문정순(12회) 동문을 선임하였다. 장기발전위원회는 의과대학 간호학과를 간호대학으로 승격시키는 등의 모교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기금 마련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 위원회의 활동은 학교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였으며, 모금 위원장 이인자 동문이 많은 수고를 하였다. 특히 간호 대학 승격, 1997년도의 전국 4년제 대학 간호학과 평가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으나, 통합 가톨릭 대학으로 출범 이후 Vision 2005 계획으로 발전기금 창구의 일원화를 위해 해체되었다. 1995년 2월 2일 대학승격기념 축하연을 팔레스호텔에서 간호학과와 공동으로 개최하여 동문들 모두가 기쁨의 축배를 들었다.
1996년 제 16대 회장에 백종혜(8회) 동문이 선출되어, 해외지부 활동 강화의 일환으로 시카고, 워싱턴지부를 방문하여 해외동문을 격려하였다. 또한 10월에는 동창회기금 및 장학기금 증액을 위한 알뜰바자회를 개최하여 기금조성에 기여하였고, 동창회 소식지인 동창회보 창간호를 제작, 발송하였다.
1997년에는 동창회보를 연 2회 발간하여 회원간의 유대증진에 힘썼다. 6월에 대학교육 협의회에서 실시한 전국 23개 4년제 간호대학 평가에서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된 축하연을 11월 17일 팔레스호텔에서 개최하였다. 강우일 총장, 장종호 발전협력 부총장, 이성만 의료원장 및 각 부속병원의 병원장과 간호부장, 문정순 간호대학장을 비롯한 간호대학교수 등 평가를 위해서 수고한 50여명을 초청하여 노고를 치하하였다. 또한 재학생 및 동문에게는 기념품으로 탁상시계를 제작 분배하여서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1998년 제 17대, 18대, 19대 회장에는 최국미(7회) 동문이 선출되어 동창회 기금확충을 포함한 동창회의 내실을 기하는데 적극적으로 활동하였다. 전 동문의 평생회비 납부를 목표로 동창회의 지로를 개설함 으로써 평생 회비 납부율을 높였다. 1998년 9월과 1999년 10월, 2001년 9월, 2003년 9월 등 4회에 걸친 동창회 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를 개최하여 동창회 기금확충 뿐만 아니라 바자회가 동창회원들의 만남의 장으로써 자리매김 하는데 기여하였다. 또한 동창회의 내실을 기하기 위하여 동창회 사무실에 상주하는 시간제 유급간사를 처음으로 채용하였으며 유자차, 딸기 쨈의 판매 등을 통해 동창회 수익사업도 하였다.
2000년 동창회보 발간과 더불어 지역 동문회모임의 지원사업 등 지속적으로 동창회 활성화에 힘썼다. 2000년 기금마련 바자회가 의료분규사태로 취소되었고, 2003년 성황리에 끝난 바자회 이익금 중 1000만원은 9월 29일 성의회관 건립기금으로 기부하였다.
2004년 제20,21대 회장에 남정자(11회) 동문이 선출되어 2004년 5월 간호대학 개교 50주년 행사찬조금 3,000만원을 모교에 기탁하였고 동년 5월 4일 「동문의 밤」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는 한편 동창회 홈페이지를 개설하였다. 2005년 9월 8일 제6차 바자회를 개최하여 이익금 2,000만원을 동창회기금에 더하였다.
2007년 11월 26일 서울성모병원건립후원금으로 1,000만원을 기탁하였다.
2008년 제22, 23, 24대 회장에 조규숙(12회) 동문이 선출되어 2008년 6월 17일,18일 2일간 제7회 바자회를 개최하여 이익금 4,200만원을 서울성모병원건립후원금으로 기탁하였고 2009년 6월 1일에는 성의교정 '동문의 숲' 조성에 300만원을 후원하였다.
2011년 6월 2일, 3일 2일간 제8회 바자회를 개최하여 이익금 4,200만원을 여의도성모병원 발전기금으로 기탁하였다.
2014년 제25대 회장에 이미형(22회) 동문이 선출되어 간호대학 개교 60주년을 맞아 동창기금에서 행사찬조금으로 1,000만원을 모교에 기탁하고 5월 23일 「동문의 밤」행사를 520여 명의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서 180여 명의 동문들은 간호대학 발전기금 후원 약정서를 모교에 전달했으며 약정금액은 4억7천만 원에 이르렀다. 2014년 여름방학 기간 중 이미형 동창회장은 송경애 간호대학 교학부학장과 함께 뉴욕 및 뉴저지, 시애틀 지역 재미동문들을 방문하였고 2014년 9월 26일 시애틀 지부가 결성되었다.
2015년 10월 15일(목)에 제9회 동창회바자회를 개최하여 동문간 친목을 도모하고, 수익금 중 1,000만원을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60주년 기념관' 건립기금으로 기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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